스톤타운은 스와힐리어로 "옛 도시"를 뜻하는 음지 음콩궤(Mji Mkongwe)라고도 불립니다. 잔지바르 제도의 주섬인 웅구자 섬의 이 역사적인 중심 도시를 흔히 잔지바르라고 부릅니다. 해박한 가이드가 이끄는 도보 투어에 참여해 19세기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을 걷게 됩니다. 이곳은 대체로 변하지 않은 채 동아프리카에서 중요한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스톤타운은 구불구불한 골목, 북적이는 바자르, 술탄의 궁전, 모스크, 경이의 집, 포르투갈 요새와 정원, 화려한 문으로 장식된 상인들의 대저택으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19세기에 지어진 건축물에는 아랍, 페르시아, 인도, 유럽의 영향이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이 때문에 도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투어는 옛 노예 시장 터와 성공회 성 요셉 대성당 방문으로 시작하며, 이어 좁은 골목을 거닐어 시티 마켓으로 향합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과일에 감탄하고, 활기찬 생선 경매를 포함한 현지 거래를 구경할 기회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스톤타운의 주요 건물들을 둘러보는 관광을 합니다. 궁전 박물관, 경이의 집(바이트 알 아자이브), 옛 요새, 티푸 팁의 집, 프레디 머큐리의 집, 평화 기념관, 자연사 박물관 등이 포함됩니다.
St. Joseph Cathedral Church
성공회 그리스도 교회 대성당은 스톤타운(잔지바르 시티의 구시가지)에서 동아프리카 최대의 노예 시장이 열리던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제단은 팔려 나갈 노예들이 채찍질을 당하던 바로 그 자리에 놓였습니다. 의자 사이의 바닥에는 지하에 있던 노예 감옥을 기억하기 위한 검은 자갈이 깔려 있습니다. 대성당 밖에는 노예가 구매자에게 선보여지던 모습을 재현하여 목에 사슬이 묶인 네 사람을 나타낸 석조 기념물이 있습니다.
Go for a shopping
기념품 가게 대부분은 스톤타운에 있으며, 선물과 장신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톤타운 투어는 미술품, 잔지바르 궤짝, 향신료 같은 물건을 사기 좋은 기회입니다. 관광객이 좋은 가격에 사는 경우가 흔하며, 큰 가게는 가격이 더 높고 작은 가게는 더 저렴한 물건이 많습니다. 큰 가게에서는 보석 장신구와 잔지바르의 추억을 담은 다른 기념품도 찾을 수 있습니다.
잔지바르에서 꼭 해 봐야 할 일 중 하나는 잔지바르 시티의 구시가지이자 잔지바르 제도의 수도인 스톤타운을 그냥 걸어 다니는 것입니다. 마사이 팔찌, 장신구, 그림, 목각, 알록달록한 향신료 등 다양한 물건을 파는 작은 가게들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가게들 중 상당수는 아프리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대량 생산품을 팔지만, 집에 가져갈 만한 독특하고 특별한 물건도 찾을 수 있습니다.
The Forodhani Gardens
포로다니 가든은 주빌리 가든, 최근에는 포로다니 파크라고도 불리며,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역사적인 도시 스톤타운에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정원은 스톤타운의 주요 해안 산책로를 따라 가장 유명한 건물인 경이의 집과 옛 요새 바로 앞에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중앙 광장의 활기찬 푸드 마켓으로 몰려들면서 정원이 생기를 띱니다. 이곳에서 구운 해산물, 맛있는 사모사, 든든한 카사바, 달콤한 고구마 등 스와힐리와 잔지바르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고급 호텔로 편안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